선형대수 · 고유벡터

고유벡터

행렬 A의 고유벡터는 A에 의해 자신의 직선 위로 옮겨지는 영벡터가 아닌 벡터 v입니다. Av = λv로 나타내며, 수 λ를 고윳값이라 합니다. 고유벡터는 변환 후에도 원래 직선을 벗어나지 않는 방향을 나타냅니다. λ는 얼마나 늘어나거나 줄어드는지, 방향이 반대로 바뀌는지를 알려 줍니다. λ = 0이면 원점으로 옮겨집니다.

이 시각화에서 살펴보는 고유벡터

2 × 2 행렬은 평면의 선형변환이며 벡터를 원래 직선에서 벗어난 방향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. 고유벡터는 그렇게 벗어나지 않는 벡터로, Av = λv를 만족합니다. 고윳값 λ는 v가 얼마나 늘어나거나 줄어드는지, 방향이 반대로 바뀌는지를 나타냅니다. 고유벡터에 0이 아닌 수를 곱하면 같은 λ를 갖는 또 다른 고유벡터가 됩니다. 따라서 중요한 것은 직선입니다.

정의와 이 페이지의 기본 행렬
Av=λv,v≠0(3122)(11)=(44)=4(11),(3122)(1−2)=(1−2)\begin{gathered} Av = \lambda v, \quad v \neq 0 \\[0.6ex] \begin{pmatrix} 3 & 1 \\ 2 & 2 \end{pmatrix}\begin{pmatrix} 1 \\ 1 \end{pmatrix} = \begin{pmatrix} 4 \\ 4 \end{pmatrix} = 4\begin{pmatrix} 1 \\ 1 \end{pmatrix}, \qquad \begin{pmatrix} 3 & 1 \\ 2 & 2 \end{pmatrix}\begin{pmatrix} 1 \\ -2 \end{pmatrix} = \begin{pmatrix} 1 \\ -2 \end{pmatrix} \end{gathered}

그림은 모든 방향을 한꺼번에 따라갑니다. 점선 원은 단위원, 타원은 A에 의한 그 상이며, 원 위의 짧은 바늘은 각 점이 A에 의해 옮겨지는 방향을 가리킵니다. 기본 행렬에서 빨간 벡터 v를 돌리며 노란 화살표 Av를 살펴보세요. Av는 v의 직선 한쪽으로 기울었다가 반대쪽으로 기웁니다. 파란 직선 위에서만 Av가 v와 나란합니다. 이 직선들이 고유직선이며 각각의 λ가 표시되어 있습니다.

왜 고윳값은 det(A − λI)의 근일까요? Av = λv를 (A − λI)v = 0으로 고쳐 써 봅시다. 영벡터가 아닌 v가 이를 만족하려면 A − λI가 평면을 눌러 직선 전체를 원점으로 보내야 합니다. 이 일은 행렬식이 0일 때, 그리고 그때만 일어납니다. A − λI 창은 p(λ) = det(A − λI)를 곡선으로 보여 줍니다. λ를 근으로 드래그하면 단위정사각형의 상이 직선으로, A = λI이면 원점으로 눌립니다. 원점으로 옮겨지는 영벡터가 아닌 벡터들이 그 λ에 대응하는 고유벡터입니다.

특성다항식: 그 근이 고윳값
p(λ)=det⁡(A−λI)=∣a−λbcd−λ∣=λ2−(a+d)λ+(ad−bc)λ2−5λ+4=(λ−4)(λ−1)\begin{gathered} p(\lambda) = \det(A - \lambda I) = \begin{vmatrix} a - \lambda & b \\ c & d - \lambda \end{vmatrix} = \lambda^2 - (a + d)\lambda + (ad - bc) \\[0.6ex] \lambda^2 - 5\lambda + 4 = (\lambda - 4)(\lambda - 1) \end{gathered}

선형독립인 두 고유벡터 e₁과 e₂는 기저를 이룹니다. 이 기저에서 A는 e₁ 방향의 성분에 λ₁을, e₂ 방향의 성분에 λ₂를 곱하기만 하므로 이 좌표로 나타낸 행렬은 대각행렬입니다. 고유기저는 이 기저의 칸 하나와 그 상을 보여 줍니다. 꼭짓점의 좌표는 x와 y가 아니라 e₁과 e₂를 각각 몇 배씩 쓰는지로 표시합니다. 모든 행렬에 이런 기저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. p(λ)는 이차식이며, 모든 방향을 돌리는 90° 회전처럼 실근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. 또 직선 하나만 유지하는 전단처럼 중근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.

반복 적용은 v에 A를 거듭 곱하며 v, Av, A²v 등의 방향을 표시합니다. 고윳값이 실수이고 절댓값이 서로 다르면, 단계마다 v의 두 고유방향 성분에 각각의 고윳값이 곱해지므로 고윳값의 절댓값이 큰 성분이 우세해집니다. v가 처음부터 다른 직선 위에 있지 않는 한, 방향은 그 우세한 성분의 직선으로 가까워집니다. 이런 방식으로 고유벡터를 찾는 것이 거듭제곱법입니다. 고윳값이 1과 −1인 맞바꾸기에서는 두 직선 어디에도 놓이지 않은 벡터가 두 방향을 끝없이 오갑니다.

눈여겨볼 점

  • 읽기 창의 사영 v·Av만으로는 v가 고유벡터인지 알 수 없습니다. 고유직선 위에서만 Av가 v의 실수배이며, 그때만 페이지에 Av = λv가 표시됩니다.
  • 실행 중의 점들이 원 위에 있는 것은 방향만 표시하기 때문입니다. 벡터 자체는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으며, 실행 중 상태 줄에는 각 단계의 길이 배율이 표시됩니다.
  • λ가 근이고 A ≠ λI이면 노란 점선은 A − λI에 의해 평면이 옮겨지는 곳입니다. λ 자체의 고유직선, 즉 원점으로 옮겨지는 직선은 더 굵은 파란 선입니다. 중근일 때는 두 직선이 같을 수 있습니다.

조작

  • v와 열벡터의 끝점이 겹치는 곳을 누르면 v가 선택됩니다. 드래그하지 않고 한 번 클릭하면 다음에는 다른 쪽이 선택됩니다.
  • A − λI 창에서 축 위를 누르면 λ가 그곳으로 이동합니다. λ는 근과 정수 위치에 달라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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