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시각화에서 보는 표집분포
통계량은 표본에서 계산한 수로, 평균이나 중앙값 등이 있습니다. 같은 모집단에서 크기가 모두 인 독립 표본을 반복해서 뽑고 매번 통계량을 계산하면, 그 값들이 표집분포를 이룹니다. 기댓값에서 참값을 뺀 것이 편향이고, 표준편차는 표준오차입니다. 세 층은 모집단, 한 표본의 개 값, 표본마다 점 하나를 보탠 표집분포라는 세 분포를 구분합니다.
한 표본은 넓게 퍼져 있는데 평균은 왜 모일까요? 표본은 모집단의 대략적인 복사본이므로 이 커져도 표준편차 는 줄어들기보다 모집단의 근처에 안정됩니다. 개 독립 값의 평균은 다릅니다. 중심보다 높은 값과 낮은 값이 부분적으로 상쇄되며, 분산이 유한한 모든 모집단에서 이 성립합니다. 따라서 평균의 표준오차는 입니다. 표본 크기를 네 배로 늘리면 절반이 됩니다. 표준오차는 표본 하나의 퍼짐이 아니라, 표본을 바꿀 때 평균이 얼마나 움직이는지를 나타냅니다. 평균이 종 모양도 이루는 이유는 중심극한정리로 설명됩니다.
표본분산은 왜 로 나눌까요? 모든 표본에서 이 성립합니다. 편차제곱합은 표본 자신의 평균에서 잴 때 최소가 됩니다. 참평균에서 잰 합보다 만큼 작고, 이 차이의 평균은 의 분산에 을 곱한 값, 즉 정확히 입니다. 따라서 의 평균은 이며, 로 나누면 이 불편추정량이 됩니다. 으로 나누면 평균 만큼 부족합니다. 이 보정은 분산에만 해당합니다. 제곱근 함수는 위로 볼록하므로 자체는 여전히 평균적으로 를 과소추정합니다(정규 데이터이고 일 때 약 6%). 최댓값이 모자란 이유는 더 단순합니다. 균등 모집단의 모든 값이 100보다 작으므로 표본최댓값도 평균적으로 100보다 작습니다.
중심을 추정할 때 평균이 항상 더 좋을까요? 모집단에 따라 다릅니다. 대칭 모집단에서는 평균과 중앙값 모두 참중심을 중심으로 하므로 표준오차가 작은 쪽이 더 좋습니다. 정규 데이터에서는 중앙값의 표준오차가 더 크며, 이 크면 평균의 표준오차의 약 배입니다. 꼬리가 더 두꺼운 라플라스 데이터에서는 더 작고, 같은 큰 표본 근사에서 약 배입니다. 극단값 하나는 평균을 움직이지만 중앙값은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, 두꺼운 꼬리는 극단값을 자주 만듭니다. 비대칭 모집단에서는 두 통계량이 서로 다른 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. 여기의 지수 모집단은 평균이 50, 중앙값이 입니다.
눈여겨볼 점
- 노란 점과 막대는 시드를 고정한 한 번의 시뮬레이션입니다. 짙은 곡선은 정확한 분포이며, 수치로 계산된 부분은 가는 파선입니다. ‘시뮬레이션에서 어긋남이 보임’은 이번 실행만 설명합니다. 통계량의 편향 여부는 이론적 편향으로 판단합니다.
조작
- 통계량이나 나눗수를 바꾸면 같은 표본들을 다시 계산하므로 실행이 이어집니다. 이나 모집단을 바꾸면 결과가 지워집니다.